블로그 수익 모델 용어 알기 (CPC, CPM, CPA, CPS)

블로그엔조이넷에서는 블로그를 통한 수익 모델로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는 대표적인 CPC 블로그 수익모델인데요.


여기서 말하는 CPC는 도대체 무엇인지, 다른 방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PC(Cost Per Click) 광고

 

CPC 광고는 온라인 광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그리 생소하지 않은 용어 일텐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네이버 키워드광고 '파워링크'도 CPC 광고 상품이죠.

CPC는 'Cost Per Click'의 약자로써 한글로 해석해보면 '클릭당 비용'이라는 뜻 입니다.

말 그대로 1회 클릭당 비용이 지불되는 방식인데요. CPC광고는 종량제 광고로 클릭이 된 만큼만 광고비가 지불(지급)됩니다.

블로그를 통한 대표적인 CPC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와 네이버 '애드포스트'가 있습니다.

 

 

 

 CPM(Cost Per Mile) 광고

 

1,000명의 방문자 또는 1,000번의 페이지 뷰 마다 수익금이 발생하는 정액제 광고 입니다. 보통 포털사이트의 배너광고가 이와 같은 형태의 광고인데, 방문자가 많은 사이트에서 효과가 높고, 클릭율에 따라서 단가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CPA(Cost Per Action) 광고

 

방문자가 광고를 통해서 어떠한 행동을 하였을 때 수익금이 지불되는 방식 입니다.

보통 배너광고를 통해 웹사이트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했거나 설문조사, 상담신청 등의 행위가 발생하였을 때 광고가 성립되어 수익이 지급됩니다. CPA 광고의 대표적인 중개 사이트로는 '링크프라이스'가 있습니다.

 

 

 

 CPS(Cost Per Sale) 광고

 

CPA와 비슷한 형태의 광고로 방문자가 광고를 통해서 결제(구매)를 하였을 때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는 방식입니다.

도서판매 사이트에서 CPS 방식을 통한 광고를 많이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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